사주란 무엇인가
사주(四柱)는 태어난 해·달·날·시각을 각각 하늘의 기운(천간)과 땅의 기운(지지)으로 적은 네 개의 기둥입니다.
여덟 글자로 이루어져 팔자(八字)라고도 부릅니다.
이 여덟 글자를 목·화·토·금·수 다섯 기운으로 나누어 보면, 어떤 기운이 넘치고 어떤 기운이 모자란지 드러납니다.
이름을 보는 네 가지
오행
성씨 획수에 1을 더한 수, 원격(성 + 이름 첫 글자), 형격(이름 글자 합)의 끝자리로 보는 오행.
- 1·2木
- 3·4火
- 5·6土
- 7·8金
- 9·0水
세 오행이 서로 살려 주는지 봅니다.
수리
성과 이름의 획수를 조합해 얻는 세 격(원·형·정)의 수. 81수 안에서 길흉을 나눕니다.
성곡은 이격(利格)을 보지 않습니다.
음양
글자마다 획수의 홀짝을 봅니다. 홀수나 짝수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글자를 맞춥니다.
발음
이름이 처음과 끝까지 또렷하게 불리는지 봅니다. 이름 안에서 받침이 넘어가거나 ㅎ 소리가 약해져 다른 이름으로 들릴 수 있는 발음, 끝 글자가 된소리로 나는 발음, 외자 이름에서 성의 받침이 넘어가는 발음, 입이 벌어진 채 끝나는 발음을 피합니다.
작명은 이 네 가지를 함께 살펴 사주의 부족한 기운을 채우고, 넘치는 기운을 누르며, 흉수를 피해 길수로 구성하는 일입니다.
어느 하나만 좋은 이름은 좋은 이름이 아닙니다. 여기에 한자의 바른 뜻까지 함께 살핍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유행하는 이름이 나쁜 이름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서연"이라도 물이 부족한 아이에게 어울리는 한자와 불이 넘치는 아이에게 어울리는 한자는 다릅니다.
이름의 좋고 나쁨은 그 이름을 쓰는 사람의 사주와 함께 봐야 정해집니다.
유튜브 성곡도사 TV에서는 유명인의 이름을 사주와 함께 살펴본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실제 풀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성곡도사 TV 채널 보기성곡에서 이름을 짓는 순서 (명품작명 · 명품개명)
아래는 사주까지 함께 살피는 명품작명 · 명품개명의 순서입니다.
일반작명 · 일반개명은 사주를 살피는 단계 없이 수리 · 음양 · 오행 · 발음 네 가지를 맞춘 이름을 드립니다.
- 사주를 세웁니다. 태어난 연·월·일·시를 천간과 지지 여덟 글자로 적고, 양력·음력과 시각을 다시 확인합니다.
- 오행의 강약을 봅니다. 목·화·토·금·수 가운데 넘치는 기운과 모자란 기운을 찾고, 어느 쪽을 보태고 눌러야 할지 방향을 정합니다.
- 성씨와 돌림자를 먼저 놓습니다. 바꿀 수 없는 글자의 획수와 오행을 기준으로, 나머지 글자가 들어갈 자리를 잡습니다.
- 한자와 소리를 고릅니다. 보완할 기운을 지닌 한자 가운데 뜻이 바르고 부르기 좋은 글자를 추려, 원격·형격의 오행이 사주에 필요한 기운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 수리를 검증합니다. 원격·형격·정격의 수가 81수 안에서 길수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고, 흉수가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고릅니다.
- 6대를 이어온 전통 비법으로 다시 살핍니다. 추려 낸 후보를 6대째 전해 오는 작명 비법(35가지 학설)에 비추어 한 번 더 살피고, 회장이 뜻과 소리, 가족 이름과의 어울림까지 감수해 남길 이름을 정합니다.
- 작명서로 정리해 발급합니다. 후보 최대 3개를 3~5일 안에 드리고, 고르실 때까지 한자 하나하나의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오행이 맞아도 수리가 흉하면, 수리가 좋아도 부르기 어색하면 그 이름은 후보에서 뺍니다. 일곱 단계를 모두 지나 남은 이름만 전달해 드립니다.